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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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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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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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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25.08
북한관련 영문책자 발간 박휘락 교수입니다. 날씨는 무덥지만, 안보걱정을 미룰 수는 없습니다. 북한은 계속 핵무기를 증강하면서 남한을 위협하는데, 우리사회는 천하태평입니다. 과거 선조들의 안일이 임진왜란, 정묘/병자호란, 한일합방, 6.25전쟁을 초래했다고 반성하면서도, 미국의 공격 임박 경고도 무시한 채 방심하다가 러시아의 공격을 허용하여 3년이상 국토가 피폐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례를 보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안일한 모습입니다. 오랫동안 국록을 먹은 사람으로서, 충성의 마음에 비해 방법은 제한되지만, 그나마 글 쓰는 역량은 조금 있어서 북핵에 관한 사항을 영문으로 발간하여 세계의 관심이라도 높여야 겠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미국으로 갔었습니다. 다수 출판사의 거부 후 다행히 영국의 Exeter 대학 출판부와 인연이 되어 9월 4일에 출판될 예정입니다. 표지, 목표, 서론에 관한 내용을 첨부하니 한번 보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합니다. 인터넷으로도 기본사항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두번째 파일은 제가 북한과 러시아의 사실상 동맹관계에 대하여 한국과 미국이 어떻게 대응해야할 것인가를 두고 논문을 쓴 것이 Asian Policy 저널에 이번에 발간되어 함께 보내드립니다. "북한이 절대로 남한을 공격하지 못해"라며 단언하시는 분도 적지 않고, 피아를 구분하지 않으려는 정부 고위직도 있는 것 같습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그러한 사람이 많을수록 걱정하는 사람들이 더욱 분발할수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전 세계의 비난을 무릅쓰면서도 폭격으로 이란의 핵잠재력을 약화시키고, 여기에 미국도 가담한 것은 적의 의도는 언제나 변할 수 있어 적이 능력을 갖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상식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행히도 우리는 북한에 대한 일방적 희망적 사고와 근거없는 안일한 단정에 의하여 북한의 핵능력 증강을 방치하고 말았고, 조선시대의 선조들처럼 북핵 위협을 직시하는 것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북한이 그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힘으로 억제하는 데 노력을 집중해야 합니다. 적의 선의에 안보를 의존하는 나라가 어찌 국가이며, 어떻게 안보를 보장할 수 있겠습니까? 무더운 여름에 더욱 무더운 주제로 메일을 보내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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